음악과 한 잔의 茶../우리들의 이야기

2012년 4월8일 Facebook 이야기

우담 윤대근 2012. 4. 8. 23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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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윤교수 잘 쉬고 있는가? 아침에 부활절미사 드리고 양동시장에 닭발사러가서 소내장도 함께 사 저녁은 내장탕으로 해장하고... 어제 먹은 도곡막걸리가 내겐 맞는가봐. 참, 자네 장작불 피우는 솜씨가 화전민 수준이던데... 아쉽네 다음 겨울까지 기다려야하니. 그나저나 2주 연속 전원주택 여행 잘 했네^^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