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악과 한 잔의 茶../우리들의 이야기

2012년 2월5일 Facebook 이야기

우담 윤대근 2012. 2. 5. 23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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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하이! 윤교수 뭐 하신감? 저녁에 전화하려다 미사드리고 와서보니 시간이 꽤 지나버려 전화 못했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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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→ 윤대근 김교수 하느님말씀. 모든이에게 잘 전달해 주시게 요즘은 미사드린 곳이 어느곳인가? 난 오늘 통영 미륵산 올라왔네 어제. 통화되었으면같이 동행했을텐데.. 나주에있어 연락못했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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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→ 윤대근 윤교수, 이제 프로산악인이 다 되어버렸구먼. 난 요즘 양산동성당으로 가네. 보름날 저녁 비오면 다음 주 중에 막걸리나 한 잔 하세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