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나는 오래전에도 여기 있었다'
내가 좋아하는 곳, 다시 회진 복암리 고분이 있는 마을이 랑동이다. 그곳에 3년전 둥지를 튼 윤대근 교수의 작업실(?)에서 색다른 음악회가 열렸다.
나주대 윤대근 교수
오보에 연주자 송진흥 교수
오카리나 김종필 선생
소프라노 솔로 이다영
출처 : 차별화 홍양현의 꿈
글쓴이 : 차별화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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