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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5월20일 Facebook 이야기
우담 윤대근
2011. 5. 20. 23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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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기야..고맙다. 나주 목사내아에서 열린 제5회 나주영산강환경음악회에서 북치고 장구치느라 정신없던 나에게 서울에서 KTX타고 내려와 준 서울대84학번 동기, 홍사장에게 머리숙여 감사의 예를 전한다. 고맙다, 친구야. 친구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히 할께..^^*